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천기누설 181회,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천기누설 (출처 : MBN 천기누설 2015.11.22 방송)


천기누설 181회, 장이 살아야 내 몸이 산다, 천기누설 (출처 : MBN 천기누설 2015.11.22 방송)

천기누설 ▷▷ http://recipeia.tistory.com/1178
건강한 120세 ▷▷ http://healthyupto120.blogspot.kr/
다큐를 보다 (Korea documentary) ▷▷ http://koreadocumentary.blogspot.kr/ 

아래 플레이버튼 누르시면 방송 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 전신 건강의 지표가 되는 기관, 장!
연말모임이 연이어 있는 겨울에는 과음과 과식이 잦아 장 건강이 특히 위협받기 쉽다는데.
장 건강을 개선하면, 혈당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황금밥의 정체는?!
우리 몸의 ‘비만세균’을 몰아내는 과일이 있다?!
장내 환경을 개선하려면, 유산균을 먹지 말고 유산균의 먹이를 줘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는 계절, 장 건강을 살리는 네 가지의 비책이 천기누설에서 공개된다.

☀ 혈당관리에 도움을 준 ‘장청소부’의 정체는?
운송 사업을 하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는 양진암(60) 씨.
지난 20여 년 가까이 밤낮없이 찾아오는 복통과 설사에 시달렸다는데 또한 설상가상으로 병원에서 당뇨 진단까지 받게 되었다고 한다.
이처럼 장 건강과도 관련이 있다는 당뇨.
당뇨 증상을 감소키기 위해서는 장 속에 있는 유익균을 늘려야 한다.
양진암 씨가 물처럼 수시로 마시는 갈색 빛의 음료에 장 건강의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데.
갈색 빛 음료의 재료가 되는 ‘이것’은 장 건강뿐만 아니라 남성의 원기를 북돋는데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당뇨와 장 건강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밤의 황제’라고 불리는 양진암 씨의 보양식은 무엇일까?

☀ 면역력을 높이는 ‘황금밥’이 있다?!
전라북도 산골오지에서 살고 있는 소순자(65) 씨!
어릴 때부터 소화력이 약해 배가 자주 아팠다는 그녀.
음식을 먹는 일이 고역이 되고 변비까지 심해져 장 건강이 나빠졌다는데.
장 건강이 무너지고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감기 같은 잔병치레가 끊이지 않았다는 소순자 씨.
하지만 그녀는 ‘밥’을 바꾸면서 장 건강뿐만 아니라 허약체질까지 극복했다고 한다.
그녀가 먹는다는 밥은 황금처럼 반짝반짝 빛이 나는 발아찰보리 밥 부터 발아찰보리로 만든 막장까지.
그녀만의 장 건강 비법을 들여다본다.

☀ 00이 살찌는 원인이 되는 ‘비만세균‘을 잡는다?!
40대에도 20대 못지않은 날씬하고 탄탄한 뭄매를 소유한 신지선(41) 씨.
지금은 세 아이의 엄마라고 믿기 어려운 몸매지만 작년 까지만 해도 뱃살이 축 늘어진 아줌마 몸매였다고 한다.
그녀가 12kg을 빼고 비만을 극복할 수 있었던 비법은 운동과 함께 습관처럼 꾸준히 먹어온 사과 덕택이라는데.
사과에 들어있는 식이섬유를 극대화하는 방법, ‘사과 얼음’ 의 정체는?
건강과 비만을 동시에 잡는 사과의 건강한 활용법을 알아보자.

☀ 장을 살리는 단맛이 있다?!
건강에 좋은 단맛에 푹 빠져 지낸다는 윤지현(30) 씨!
호리호리한 체격의 그녀지만, 과거에는 뱃살과 변비가 유독 심했다고 한다.
그녀가 활력을 찾은 비결은, 흔히 살이 찐다고 생각하기 쉬운 단맛에 있다는데?!
장을 살리는 ‘건강한 단맛’의 정체는 바로 올리고당!
장 건강을 높이는 윤지현 씨만의 비법부터 식품영양학과 전형주 교수를 통해 배워보는 현명한 올리고당 구입법, 그리고 올리고당의 장점을 활용한 초단단 레시피 ‘땅콩잼’, ‘귤말랭이’까지.
올리고당의 장점을 더욱 살린 활용법을 알아본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