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585회, 다이어트,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현영, 광희, 이국주, 이승윤, 송영길, Dr. 비타민 위험한 라이벌, 이휘재, 은지원, 박은영, 비타민 (출처 : KBS2 비타민 2015.6.3 방송)
건강한 120세 ▷▷ http://healthyupto120.blogspot.kr/
585회 <다이어트>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MC : 이휘재, 정지원 아나운서
패널 : 현영, 광희, 이국주, 이승윤, 송영길
초대 게스트 : 김수영
다이어트 : 라스트헬스보이 김수영
4개월 전, 비타민에 출연해 초고도비만으로 심전도 협심증, 심혈관 질환 등으로 매우위험 판정을 받았던 개그맨 김수영!
그 충격으로 인해 개그콘서트 <라스트헬스보이>에 출연!
장장 4개월 동안 총 70kg을 감량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에 비타민에서는, ‘비만’을 주제로 김수영의 비만도를 재점검!
다이어트 전 후의 건강을 비교해보고, 좋아진 점과 앞으로 더 개선 해야 할 점들에 대해 알아본다.
단기간에 살을 확 뺀 김수영! 몸에 무리가 가진 않았을까?
전문의들이 다이어트 당시 김수영의 식단과 운동법을 살펴보고 올바른 방법이었는지 평가한다.
김수영! 다이어트 전, 후의 기대수명은?!
깜짝 놀랄만한 결과 大공개!
70kg 감량, 라스트 헬스보이 김수영
다이어트 후 고민은 ‘요요 현상?!’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TV <비타민>에서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최근 개그콘서트 <라스트 헬스보이>를 통해 7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해 ‘요요 없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대한 고민을 털어놨다.
개그맨 김수영은 지난 2월 <비타민> ‘비만특집’에서 초고도 비만 판정을 받으며 ‘당장 살을 빼지 않으면 건강이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와, 이를 계기로 개그콘서트 라스트헬스보이에 출연! 4개월 만에 70kg를 감량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비타민에서는 단기간에 살을 뺀 김수영의 다이어트 비법들을 알아보고, 과연 건강한 방법이었는지 재점검 해볼 예정. 또 앞으로 요요가 오지 않으려면 어떤 방법들이 있는 지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라스트 헬스보이> 마지막 녹화 후, 일주일 만에 체중계에 올라선 김수영!
98kg에서 5kg가 증가한 103kg을 기록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는데,
“일주일 만에 요요가 온 게 아니냐”며 지켜보던 MC와 출연자 모두를 걱정시켰다.
이에 김수영의 트레이너 개그맨 이승윤은 김수영 <라스트 헬스보이> 이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하는 것 같아 조금 풀어줬더니, 금방 살이 찐 것 같다! 다시 혹독한 관리를 해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고.
김수영 또한, ‘앞으로 요요 없이, 80kg까지 감량하겠다!’며 약간의 요요 현상이 온 것에 대한 반성을 했다고 한다.
20대 김수영, 다이어트 전 기대수명은 40대?!
과연 70kg 감량 후 기대수명은?!
오는 3일 방송되는 KBS2TV <비타민>에서는 ‘요요 없는 다이어트’를 주제로
개그콘서트 <라스트헬스보이>를 통해 70kg 감량에 성공한 개그맨 김수영이
출연한다.
김수영은 지난 2월 <비타민> ‘비만특집’에서 초고도 비만 판정을 받으며 ‘당장 살을 빼지 않으면 건강이 위험하다’는 결과가 나와, 이를 계기로 <라스트헬스보이>에 출연! 4개월 만에 70kg를 감량하며 큰 화제를 낳았다.
이날 김수영의 비만도 재검진 결과는 다이어트 전VS후 기대수명으로 발표됐는데,
168kg 당시 기대 수명이 ‘45세’로 MC와 출연진 모두를 경악케 했다. 충격적인 기대수명 공개에 김수영 역시 크게 당황해 할 말을 잃었다고.
이어 공개된 다이어트 후의 기대수명은 ‘69’세, 20년은 훌쩍 뛰어넘은 기대수명에 김수영은 좋아했고, 전문의는 “김수영씨가 살이 빠지긴 했지만, 지금도 고도비만인 상태로 평균 남성보다 낮은 기대수명을 주었다. 앞으로 꾸준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한다면 몇 개월 후엔 기대수명이 몇 십 년 더 늘어날 것이다!”라는 희망적인 의견을 보였다.
이에 김수영은 “앞으로 다이어트를 꾸준히 해서 80kg를 만들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보였다고한다.
현영, 광희, 이국주, 이승윤, 김수영, 송영길이 출연하는 본 방송은 3일 저녁 8시 55분 KBS2TV <비타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