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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을 막아라! 중년의 눈건강!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노안 현상!
최근 노안 인구 급증과 동시에 그 연령대가 점점 낮아지고 있는데 오는 2020년이 되면 우리나라 노안 인구가 전체 인구의 40%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녹내장 때문에 오른쪽 눈으로 세상을 보지 못하는 전막순 씨(59세).
계속되는 안구 통증에 외출은커녕 가사도 손에서 놓은 지 이미 오래.
극심한 고통을 견디다 못해 일 년 전 수술을 받았지만 그 후에도 높은 안압 때문에 안구 통증으로 괴롭다히고 있다.
9년 전 황반변성 진단을 받은 정동군(69) 씨.
그는 황반변성 증상을 그저 나이가 들어 생기는 노안으로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그런데 이것이 화근으로 젊어서 안경도 쓰지 않을 정도로 시력이 좋았던 그가 지금은 다니던 직장도 그만두고 아내의 도움 없이는 바깥출입도 힘들 정도라는데…
40대를 전후해 찾아온다는 노안! 절대 고칠 수 없다?
노안을 완전히 없앨 순 없지만 개선할 수 있는 ‘노안 교정술’이 주목받고 있다.
나이·증상에 따라 다양한 노안교정술에 대해 알아보고, 눈 건강에 자외선과 눈 수영, 속눈썹에 기생하는 모낭충이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본다.
신체의 오복 중 하나, 눈 건강!
'소사 소사 맙소사~’ 개그계의 80년대를 풍미했던 개그우먼 김보화 씨!
하지만 그녀는 40대 초반인 젊은 나이에 노안이 찾아왔다는데. 바로 연예인에겐 피할 수 없는 눈부신 스튜디오 조명과 짙은 화장이 그녀의 눈 건강을 해쳐온 것!
그녀가 자신의 눈 건강을 위해 꼭 챙겨 먹는 것이 있었으니 바로 왕의 열매, 눈의 만병통치약으로 불리는 ‘이것’~!
지구상에서 가장 강력한 항산화 물질이며, 안토시아닌이 블루베리의 4배, 사과의 무려 400배 이상이 함유된 것으로 밝혀졌다.
당뇨 합병증으로 당뇨망막병증이 왔다는 한성국 씨(70세).
그러나 지금은 시력이 많이 회복됐을 뿐만 아니라 혈당도 내려갔다고 하는데, 그의 눈 건강을 지켜준 명약은?
그의 삶에 활력을 되찾아준 명약의 정체가 공개된다.
신개념 인포테인먼트 <닥터 지·바·고> 5월 18일 월요일 저녁 7시 10분에 방송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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